"북한, 암호화폐 해킹으로 외화 마련… 지갑 침투·거래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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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북한이 사이버 공간에서 암호화폐 해킹 등을 통해 외화를 확보하면서 경제난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 주요국 및 기관들과 협력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전문가가 제언했다.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보미 부연구위원은 25일 "북한의 암호화폐 공격과 미국의 대응" 보고서에서 "2010년대 이후로는 사이버 공간에서 금융 공격, 특히 암호화폐 해킹이 (북한의) 주요 외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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