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꼼짝마” 뛰는 라자루스 위에 나는 체이널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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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안보회의(NSC)는 북한이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을 통해 미사일 등 무기 프로그램 자금의 30%가량을 충당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앤 뉴버거 NSC 부보좌관은 “암호화폐(가상자산) 믹서 기업 토네이도 캐시가 최대 6억 달러에 달하는 북한의 불법 자금 이동을 가능케 했다”며 토네이도 제재 이유를 설명했다. 북한은 해킹으로만 연 2조원을 버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라자루스는 2007년 초부터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해커그룹으로 알려졌다. 미 정보당국은 이들이 북한의 정찰총국과 연계돼 있다고 보고 있다. 라자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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