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윤송아, 영국 왕실 초대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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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영국 왕실 초대작가로 선정됐다.윤송아는 현지시각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 랜드마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찰스3세 즉위 예술제’에 초청받아 작품을 전시한다. 출품 작품은 윤송아의 대표 연작 ‘꿈꾸는 낙타’ 시리즈 중 ‘꽃 피우는 낙타’(Blooming Camel)와 ‘겨울왕국의 낙타’(Camel in Cool Wonderland) 2점이다. 최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센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전시회에 첫 선을 보인 후 영국에서 관람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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