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상승, 위안화 강세 “헝다 쇼크 없다..리만 사태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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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중국 위안화가 2018년 5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중국 본토 증시도 상승세다. 헝다그룹 사태가 ‘리만 모멘텀’과 같은 시장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국제 금융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헝다그룹은 여전히 채권 원리금 지급을 못하고 있지만, 신용위험이 주변부로 번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8일 오후 역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달러 당 6.3515 위안을 기록했다.(위안화 강세) 이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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