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업자 "디파이, 2년 뒤 치열한 경쟁 일어날 것"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에이다, ADA) 창업자가 2년 뒤 디파이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업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각) 그는 "탈중앙화신원인증(DID)은 트래블룰 준수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고객이 거래소에서 개인 월렛으로 자산을 이전할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 권한을 잃을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트랜잭션에 DID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디파이는 더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며, 암호화폐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