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 "韓 트래블룰 솔루션 구축…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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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25일부터 트래블룰 규정이 시행되는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3개사의 합작법인 코드(CODE)는 내년 1월부터 자체 개발한 트래블룰 시스템을 가동하고, 규제에 맞춰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8일 코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래블룰 시스템 연동 현황 및 로드맵을 공유했다. 코드는 빗썸, 코인원, 코빗이 지난 8월 각 3억원씩을 출자해 합작한 법인(JV)으로 트래블룰 시스템 공동 구축을 목표로 한다.트래블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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