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파산 관재인 “직원 급여, 서비스 비용 등 일반관리비 지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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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파산 보호를 신청한 FTX가 직원 급여 등 일반 관리비를 다시 지급키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TX의 파산 관재인 존 J 레이3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승인을 받아 FTX의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레이3세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FTX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게도 비용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FTX 업무를 유지하고, 파산 절차를 진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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