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성 테라 공동설립자 "금융당국 가상자산 결제 불가한 적 없다"… 檢, 수사 반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편집팀 조회 1,915회 작성일 2022-11-29 14:30: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37)는 암호화폐로 결제사업을 할 수 없다는 금융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사업을 추진했다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사실과 무관하며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뉴스1에 따르면 신 대표 측 변호인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당시 금융당국이 불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사업이 불가능하다거나 불법이라는 입장을 표명한적이 없다"며 "당시 테라폼랩스는 국내 공신력있는 대형 로펌사와 함께 각종 법률을 검토하고 금융당국의 입장도 확인해 적법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