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테라 공동창업자’ 신현성 등 8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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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448회 작성일 2022-11-30 09:30: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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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018년 9월14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티켓몬스터(TMON) 의장 겸 테라(Terra) 공동 설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2018.09.14. (사진=두나무 제공)] 초기 투자자·핵심 개발인력 등 8명 구속영장 사기적부정거래·사기·배임·전금법 위반 등 혐의 신현성 측 “폭락 사태 무관…수사 충분히 협조”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테라폼랩스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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