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주 만에 1만7000달러 돌파… "저가매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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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비트코인이 FTX 파산보호 신청 후폭풍에도 1만7000달러를 돌파했다.비트코인은 1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24시간 전보다 1.37% 상승한 1만71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그러나 비트코인은 전일 1만7000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를 다시 돌파한 것은 지난 11월 11일 이후 처음이다.11월 11일은 FTX가 파산보호 신청을 한 날이다. FTX 사태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1만719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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