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파월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에 반등했지만… "추세전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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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폭을 줄일 수 있다는 파월 의장의 메시지에 4% 이상 올랐다.1일 글로벌 코인시황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4.48% 오른 1만7205달러(약 2232만원)이다.비트코인이 1만7200불의 저항선을 뚫어낸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이다.비트코인을 둘러싼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달 발생한 "FTX 사태" 영향으로부터 아직 벗어나지 못한 모양새이지만 이날 급등의 경우, 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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