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자, 가상자산에 평균 8720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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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은 암호화폐(가상자산)에 평균 872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가상자산 투자비중은 7.8%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을 ‘한국 부자’로 정의하고 이들 4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부자들의 가상자산 평균 투자 금액은 8720만원으로 지난해(8360만원)보다 소폭 늘었다.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비중은 7.8%로 작년(8.8%) 대비 1.0%포인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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