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준비가 되면 의회에서 증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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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 FTX CEO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는 암호화폐 거래소 붕괴에 대해 국회의원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들이 제시한 일정은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4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는 FTX가 무너지고 파산 보호를 신청한 원인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의회 청문회에 출두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는 뱅크먼 프리드에게 12월 13일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뱅크먼 프리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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