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가처분신청, 양측 자료 제출 완료… 내일 결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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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가상자산 "위믹스"(WEMIX)의 상장 폐지를 둘러싼 위메이드(위믹스 운영사)와 거래소 간 법적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위믹스의 가처분신청 인용 여부를 판가름낼 추가 자료들이 모두 제출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가처분신청 인용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믹스(위메이드) 측 변호인단과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측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추가 서면 자료를 모두 제출했다. 현재 위믹스는 개별 거래소들을 상대로 상장 폐지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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