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뮤츄얼 "오쏘고날, 300만달러 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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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보험 프로젝트 넥서스 뮤츄얼이 캐나다 헤지펀드 오쏘고날 트레이딩이 3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5일(현지시각) 암호화폐(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US와 더블록에 따르면 넥서스 뮤츄얼은 “3600만 달러 상당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오쏘고날이 3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주 오쏘고날 트레이딩은 FTX 파산 여파로 자금이 묶이게 되자 메이플 파이낸스(MPL)에서 빌린 대출을 상환할 수 없는 상태로 나타난 바 있다. 넥서스 뮤츄얼은 “오쏘고날의 금융 허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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