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브리핑] 테라폼랩스, 위믹스 운명의 날, MS 해커 유의, 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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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랩스 “영장 기각, 근거없는 주장 탓”…검찰 “납득 어려워” 암호화폐(가상자산) ‘테라·루나"의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창립자이자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3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테라폼랩스는 “법원이 테라폼랩스 전 직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것은 검찰의 주장이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기각 사유를 검토하고 신 전 대표 등의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루나를 비롯한 가상자산이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신 전 대표 등에게 사기적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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