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송아 NFT ‘낙타와 달’ 1억 낙찰… "그림은 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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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배우 겸 화가 윤송아의 그림이 NFT로 1억원에 낙찰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그림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노출돼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윤송아는 2005년 어린이 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 주인공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보이스 시즌3′ ‘비밀의 남자’ ‘다이아몬드 호텔’, 영화 ‘미쓰백’ ‘내안의 그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작품 ‘스올’을 준비중이다.◆NFT부산 2021 옥션 경매에서 ‘낙타와 달’이 1억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였는데 낙타 시리즈는 어떤 작품인가요?낙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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