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브랜드가 암호화폐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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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플랫폼과 거대 기업들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주류로 인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 기계’들이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FTX 붕괴 여파로 가상자산 업계가 실존적 위기에 처해 있던 지난달 14일, 나이키는 신규 웹3 플랫폼 스우시(SWOOSH)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나이키 팬들은 디지털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을 사고팔 수 있으며,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자체 수집품을 개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암호화폐 업계 밖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단 듯이 가정용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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