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前 재무부 장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이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200회 작성일 2021-10-11 18:31:27 댓글 0

본문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필립 해먼드(Philip Hammond) 전 영국 재무부 장관이 런던 소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에 고문으로 합류한다. 2018년 설립된 코퍼는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등 400명 이상의 고객을 상대로 매달 약 500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 6월 7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