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훈 코인원 대표 "FTX 사태, 그들만의 잘못… 시장 전체엔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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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지난 5월 테라·루나에 이어 FTX, 위믹스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거래소들의 실제 매출이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코인마켓캡 기준, FTX 사태 발생 전인 지난 8월 31일과 FTX 사태가 발생한 후인 지난달 30일 기준, 코인원·업비트·빗썸 3사의 24시간 거래량 증감률은 평균 마이너스 50%로 반토막이다.뉴스1에 따르면 거래소를 비롯해 향후 국내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014년부터 9여 년 간 코인원을 이끌어온 한국 블록체인 창업 1세대 차명훈 대표는 가상자산 산업이 겪어왔던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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