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하룻새 9억 달러 넘게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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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Binance)에서 9억 20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4시간 다른 모든 중앙화 거래소의 순유출액을 합친 금액 보다 크며 FTX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지 이틀 만인 11월 13일 이후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순유출액이기도 하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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