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환율 1306원 마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미 소비자물가지표(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관망세를 보이며 1306원에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7.2원) 보다 1.2원 내린 13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2.2원 내린 1305.0원에 개장했다. 장 시작후 1299.8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1309.5원으로 고점을 높이더니 장 마감 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소폭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1거래일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