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 NFT’ 사업성-규제준수 절충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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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성공하기 위해선 사업성과 규제 준수 사이의 절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정한 핑거 지식재산권 셀장은 13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서 열린 ‘더 넥스트 대체불가능토큰(NFT) 2023 컨퍼런스’에서 “특허권은 산업재산권으로 법적인 권리를 갖고 있는 자산이어서 규제 준수와 함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자산이 먼저 어느 분류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법률에 따른 합법적인 규제 우회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FT 상품이 가상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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