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선진국-개발도상국 간 자본유통 통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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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글루와와 세계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이 선진국의 자본이 개발도상국으로 유통돼 세계 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선진국 자본에는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는 자본 유통의 통로가 되는 기술이라는 진단을 내놨다.지난 8일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축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1(KBW 2021) IMPACT에서 세계은행과 글루와는 ‘블록체인과 소셜임팩트’라는 좌담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활용도를 조망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유신재 대표의 주도로 세계은행 박진희 이노베이션&테크놀로지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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