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인상 발표 후 변동성 보인 비트코인, 1만8000달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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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은 미국 중앙은행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s Committee)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 인상하기로 합의한 이후 더 큰 변동성을 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이번 발표는 통화 강경책의 가속도를 늦추기 위한 연준의 올해 첫 움직임이다. 연방 준비 은행이 14일 오후 2시(동부 표준시)에 결정을 발표하자마자 비트코인은 5분 만에 1만8,300달러에서 1만7,850달러로 떨어졌다.코인글래스(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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