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환율, ‘상고하저’ …2분기부터 본격 하락할 듯–1400원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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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균 환율 1320원 예상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내년 원·달러 환율은 1분기에 정점을 기록한 후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상고하저"(上高下低)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달러화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과 성장 둔화 등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금리인상이 마무리 되면서 달러 약세, 한미 금리차 축소 등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금융시장 등에 따르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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