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칼럼] CZ, 당신의 진짜 적은 누구? 떠벌이 SBF가 아니라, 조용한 암스트롱과 송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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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바이낸스 창펑자오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주적 중 하나였던 FTX를 쓰려뜨렸는데요. 영광의 순간을 즐기기도 전에 위험에 처했습니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영미권 언론은 연일 바이낸스와 창펑자오를 타격 중입니다. FTX의 고향 언론인 블룸버그는 16일 대놓고 바이낸스를 흔들었는데요. “대마불사 위험이 있다”는 기사를 내걸었습니다. FTX가 무너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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