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 4년 만에 2700만 달러 규모 ETH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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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시장 약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래들이 잠에서 깨어 약 4년 동안 손대지 않은 ETH 보유고를 옮기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 시각)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 얼러트(Peckshield Alert)는 2018년 10월 이후로 휴면 상태에 있던 두 주소에서 대량의 ETH가 이체됐다고 밝혔다.현재 가격으로 약 2,720만 달러(한화 약 352억5000만원)에 해당하는 22,982 ETH가 두 개의 새 주소로 이전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ETH 이전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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