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뱅크먼 프리드, 美 송환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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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로 바하마 당국헤서 체포된 샘 뱅크먼 프리드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송환 서류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바하마 교정국 관계자는 뱅크먼 프리드가 이날 "미국으로 송환에 동의하는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오는 21일 송환과 관련해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12일 그는 미국의 인도 청구에 법적으로 다투겠다고 밝혔으나 17일 법적 다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련 변호인단이 밝혔다. 변호인단의 제로너 로버츠 변호사는 "그가 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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