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플랫폼·채굴업 등 매각 입찰에 기업 30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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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는 20일(현지시간) 열린 법원 심리에서 30여 곳의 기업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과 산하의 채굴업에 입찰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파산 경매는 내년 1월 10일로 연기해 개최할 예정이다. 셀시우스는 쓰리 애로우 캐피탈(3AC)의 파산과 암호화폐 겨울 등의 영향으로 부실화됐다. 지난 6월 사용자의 입출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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