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가상자산 과세 유예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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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는 22일 발표를 통해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유예가 절실하다"고 입장을 밝혔다.현행법상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이에 따르면 가상자산을 거래해 수익이 발생한 경우 가상자산 양도금액에서 취득원가 등 필요경비와 기본공제액(250만원)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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