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속 바이낸스, 붕괴 위험 정말 없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12월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은 바이낸스 퍼드(FUD)로 요약할 수 있다. FUD란 공포(Fear)·불확실성(Uncertainty)·의문(Doubt)의 약자로 통상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짜뉴스나 근거 없는 소문 등 불안감을 조성해 가격하락을 일으킬 수 있는 악성루머를 가리키는 말이다.WSJ 준비금 증명 보고서 신뢰도 지적에 퍼드 본격 확산FTX 붕괴 속 입지를 견고하게 굳히는 듯했던 바이낸스가 악성루머에 시달리게 된 건 건전성에 대한 의혹 때문이다. 퍼드의 시작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서 출발한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