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프리드 전 FTX CEO, 보석으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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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보석금은 2억5000만달러로 책정됐다. 21일 바하마 법원에서 범죄인 인도 절차가 승인된 후 프리드는 곧바로 미국으로 송환, 뉴욕 법원에 출석했다.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전날 재판은 사기 및 자금 세탁, 선거 자금법 위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프리드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그의 부모 집에서 가택연금 된다. 보석 기간 중에는 1000달러 이상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없고, 새로운 신용한도 개설도 금지된다. 운동 외에는 집 밖을 나갈 수 없으며, 약물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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