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성탄절 앞 ‘혹한·폭설’ 강타– “일부지역, 체감온도 영하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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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50만 가구 정전으로 몸살 #미국 2억명 사는 지역에 한파 경보 발령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이 이례적인 혹한과 맹렬한 겨울 폭풍의 난타를 당하고 있다.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을 종합하면 23일(현지시간) 강력한 북극발 한파가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면서 지금까지 최소 9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속출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약 15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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