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도입 원년…거래소도 각자도생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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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급락 사태, FTX 붕괴 등 올 한 해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 굵직한 대형 사고들이 터지면서 내년은 규제 도입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도입이 국내외 정부에서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시황 침체가 이어지며 거래소 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평가·분석 플랫폼 쟁글은 "2023년 암호화폐 전망, 안티프래질" 보고서를 통해 한국·유럽·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암호화폐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정부 규제가 거래소를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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