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해엔 디파이 지고 리파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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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더리움 머지를 필두로, 암호화폐를 활용해 기후 변화를 타개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가 2020년 여름에 호황을 이루며 이후 강세장의 마지막을 이끌었고 많은 투기 행위가 생겨났다. 디파이는 은행이 제공하지 못한 투명하고 포용적인 금융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서 생겨났다. 리파이(ReFi, 재생 금융)는 암호화폐를 활용해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제를 재건하고자 한다. 2023년에는 리파이가 디파이보다 더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예상한다. 특히 암호화폐와 기후 변화가 교차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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