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자회사, 축구선수 이승우 NFT 선보인다… "팬미팅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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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스포츠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축구선수 이승우의 대체불가토큰(NFT)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승우 선수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자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NFT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이자 수원FC에서 활동 중인 이승우 선수는 올해 국내로 복귀해 멋진 골과 재밌는 댄스 세리머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득점 공동 3위(14골), K리그 이달의 선수(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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