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FTX 채권자위원회 참여 목표” …아시아 피해자 조직 픽스다오(FixDAO)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FTX 붕괴로 인해 발생한 아시아 피해자의 법적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조직 픽스다오(FixDAO) 발기인과 블록미디어가 30일 오전 화상인터뷰를 가졌다. 픽스다오는 FTX 붕괴가 일어난 뒤 지난 11월 말 설립됐다. FTX 피해자들의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아시아 지역 피해자의 이익을 지키는 한편,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송의 당사자가 되어 소송을 대리하기 위한 공익 목적으로 출범했다.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