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포트, 오는 15일 중국 유저 대상 서비스 지원 종료
페이지 정보
본문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설립한 싱가포르 금융 서비스 기업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국의 요구에 따라 중국 내 유저 대상 서비스를 점차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매트릭스포트는 "지난 6월 이미 중국 유저의 신규 가입과 KYC 인증 지원을 종료했었다"며 "오는 10월 15일 부터 중국 유저를 대상으로한 거래, 재테크, 대출 등 모든 매트릭스포트 앱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모든 자산을 인출하기 까지 입금, 인출, 이체 등은 정상적으로 지원하며, 해당 기간 모든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