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버킨백 NFT 허가한 적 없어···상표권·지재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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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가 자사의 스테디셀러 "버킨백"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만들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판매한 작가를 비판했다. 에르메스는 그가 "브랜드의 지적재산권과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11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메종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의 작가는 에르메스의 "메타버킨" NFT 컬렉션을 판매해 지난 10일까지 200이더(약 79만달러, 9억3000만원)의 누적 수익을 냈다. 실물 버킨백은 개당 9000달러에서 50만달러 가량에 거래된다. REVEAL IS UP!https://t.co/s21dq0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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