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디지털, 연방위원회 심사 예정…바이낸스US 인수에 차질 빚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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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국인투자심사위원회(CFIUS)가 지난해 7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가상자산) 대출기업 보이저 디지털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이날 CFIUS는 법원 서류를 통해 "보이저 디지털은 CFIUS의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또 이 검토가 "당사자들의 거래 완료·시기·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CIFUS는 외국인투자가 미국 기업과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미국 관계부처 합동 위원회다.이로 인해 그동안 보이저 디지털의 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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