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뱅크먼 프리드, 보석금 석방 후 68만 달러 암호화폐 현금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3,241회 작성일 2023-01-02 14:31:38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보석 석방 후 가택연금 처분을 받은 FTX 창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해외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 68만4000달러(약 8억6400만원)을 현금화한 것으로 밝혀졌다.분석가 보우타이드이구아나(BowTiedIguana)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가 보석 석방 후 68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현금화했다"고 전했다.보우타이드이구아나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의 새로운 주소에서 공개된 주소로 이더리움(ETH)이 이체되었으며 FTX 계열사인 알라메다로 추정되는 다수의 주소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