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올해 세계 경제, 더 힘들다…中 코로나 봉쇄 해제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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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해 경기 침체 피할 듯…강한 노동시장은 변수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의 경제둔화로 올해 세계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1일(현지시간) 미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3대 경제 대국이 동시에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새해는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IMF는 우크라이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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