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증권거래위, FTX 신임 CEO 존 레이 강력 비난 “허위 진술 바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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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하마 증권거래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언론 보도자료를 내고 FTX 신임 CEO이자 파산 관재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존 레이(John J. Ray III)의 과장된 언론 플레이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이는 존 레이의 주장에 따라 여론이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경계하려는 바하마 당국의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바하마 증권위는 2일 공식 트위터에 올린 문서를 통해 “FTX 채권단을 대표하는 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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