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8일까지 갚아라" 통보에… 베리 실버트 "아직 기한 남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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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의 창립자이자 CEO인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그룹의 부채에 대해 언급한 캐머런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 공개 서한에 반격했다.앞서 2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는 DCG 그룹이 제미니 언을 통해 빌린 16억 7,500만 달러 부채에 대해 언급하면서 "8일까지 상환하라"고 경고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실버트는 "DCG는 이자 지불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라며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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