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실명계좌에 사활… 가맹점·해외 진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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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페이코인이 지난해 말까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실명계좌) 발급 확인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새해부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확보할 경우, 지난해부터 준비해왔으나 공개하지 못했던 서비스들을 모두 선보일 수 있게 된다. 페이코인은 그간 확보해둔 결제 가맹점들을 공개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반면 금융당국이 허용한 기한까지 계좌를 확보하지 못하면 페이코인 서비스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첫 걸음은 "계좌 확보"부터…FIU·전북은행에 걸린 운명페이코인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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