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중국 법원, P2E 게임 가상자산 횡령 사건에 ‘계약 무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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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중국 상하이 칭푸(青浦) 법원은 ‘플레이 투 언(P2E)’ 게임에 투자한 뒤 타인에게 계정을 위탁 운영하는 과정에서 피고가 게임을 통해 보상받은 가상자산을 횡령한 사건에 대해 계약 무효 판결을 내리고 이 사례를 3일 위챗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 사건은 작년에 발생했다. 원고 리샹(李响)은 가상의 펫(애완동물)을 키우는 P2E 게임 알렉시(Alexie)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 70만 위안(한환 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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