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검찰, 셀시어스 창업자에 소송… "회사 위기 숨기고 투자 받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3,519회 작성일 2023-01-06 16:31:2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검찰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어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 창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은 마신스키 전 CEO가 회사의 경영난을 숨기고 투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소장에 따르면 마신스키는 "셀시어스는 17% 이자를 지급하는 은행의 안전한 대안"이라고 홍보하며 수억달러의 손실을 감췄다.제임스 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