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부실채권 5% 가격에 사들인 507캐피털 창업자 “15년 내 자금 60~100% 회수 가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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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해 11월 FTX 부채 1300만 달러를 액면가의 5~6% 가격에 인수한 부실자산 투자회사 507캐피털의 창업주 토마스 브라지엘(Thomas Braziel)은 최근 앞으로 15년 이내에 FTX 채권의 60%에서 100%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록템포가 8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는 지난해 11월 붕괴됐고 파산 보호 및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FTX, 알라메다 등 계열사의 총 부채는 100억 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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