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바 등 중국 IT 급등…홍콩 증시 H주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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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9일 경제 재개와 경기지원 기대로 과도한 경기둔화 우려가 후퇴하면서 반등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6일 대비 396.70 포인트, 1.89% 올라간 2만1388.34로 폐장했다. 지수는 작년 7월 이래 고수준을 회복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도 주말보다 142.43 포인트, 1.99% 상승한 7286.07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가 미국 임금 인플레 둔화로 금융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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